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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400회 특집 방송을 보았습니다. 눈과 귀를 가린 보수는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의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고, 보수라고는 인정해줄 수는 없지만 편의상 보수라 불리우는 수구의 이념과 정책 자체는 인정되어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 정권은 자신과 다른,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것들을 배척하고 오직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땅이 민주주의 국가라면 다양한 생각이 인정되어야 하고 대화와 합의에 따라 정책이 마련되고 집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 정권하에서 '민주주의의 후퇴'를 넘어 '독재의 그림자'마저 보인다면 그들에게 너무 억울한 말일까요?  적어도 제 눈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죽이려는 것이 독재이지 다른 조건이 더 필요할까요?
  블로그 글과 기사 몇 개를 아래 링크시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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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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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수적' 정치세력이 언제쯤이면 등장하게 될까....하는 생각뿐입니다.
    현 정권세력은 보수라는 이름이 안어울리죠.
    그냥 '수구'라면 모를까요...